개관영화제 : 특별상영 [변방에서 중심으로] Open Talk (무료)

2024.05.21

이후 10년, 오늘과 내일의 독립영화를 이야기한다! ‘상계동 올림픽’으로 인생이 바뀌었다는 김동원, 강덕경 할머니의 죽음 앞에서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하기’라며 눈물을 머금은 신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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