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밀 졸라), 인간의 욕망과 육체의 악마성

2024.05.21

“파멸과 죽음을 가져온 그녀의 작업이 마침내 완수되었다. 변두리의 쓰레기에서 날아온 파리가 사회를 썩...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