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세적인 삶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에밀 시오랑]

2024.05.21

에밀 시오랑은 염세적인 철학자로써 20대에 이 책을 썼다. 그는 30대부터 죽을때까지 은둔해서 조용히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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