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한마리를 잡아 세 바구니로 나눠 담는 까닭?

2024.05.25

100만부가 발간된 시집 그리고 옥중 에세이 등으로 잘 알려진 박노해 시인의 신간입니다. 오십을 바라보는 저는 동시대를 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젊은 독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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