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2024.05.25

나중까지 간직되는 건 깊이 음미된 순간 뿐, 그래서 꽃에는 시가 필요하다 금요일 저녁 퇴근할 때 본 양재천 풍경은 아직 황량하더니,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벚나무가 일제히 꽃을 열었다.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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