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diy -어디까지 해 보셨어요? - 마일모아 게시판

2024.05.28

'잘 정리했다' 어제 엄마가 아빠 묘를 이장하시고 전화하셨어요. 못 가봐서 그런지 오늘은 무척 아빠가 보고 싶네요. 아빠는 집을 짖는 목수셨어요. 이모는 아직도 아빠가 만든 집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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