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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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케냐의 맛, 콜롬비아의 멋, 커피의 향
원두 10그램을 핸드밀에 넣어 간다. 원두가 가루로 모습을 바꾸는 동안 85도의 물을 드립 주전자에 받는다....
하루의 리셋, 커피
나는 십 년째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일곱 살 딸아이를 둔 워킹맘이다. 거의 대부분의 아침, 잠에 취해 ...
전주,임실여행 1,2일차-국사봉전망대/옥정호산장/숨 펜션
국사봉전망대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국사봉 전망대, 여기서 더 올라가서 산 정상까지 올라가고 싶었지만 다...
<사기병> 내게 주어진 지금,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걷기만 해도 좋겠다 13년도였던가. 가을이었던 것 같다.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고 사무실로 들어왔다. 갑자...
신사 가로수길카페 추천 @숲,숨 그레이 :: 1시간 알차게 데이뚜 (게임, 오락, 안마, 만화, 노래방, 플스)
신사 가로수길 재밌는 카페 추천 @숲,숨 그레이 신사역 가로수길 놀러갈때마다 눈에 보이던 숲,숨이라는 카...
창원여행,숨 가쁘게 달려왔던 내게 쉼표를 찍는 곳-창원 곡안마을숲
숨 가쁘게 달려왔던 내게 잠시의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곳이 우리 주위에 많습니다. 창원과 진주를 연결하는...
에세이집 <숨>
마치, 단편소설을 읽어내려가는 기분이었다. 책 제목만큼이나 절제와 여백의 매력을 내뿜는 책 <숨>....
하늘이 내게...
해가 질 무렵 한 번씩 숨을 고르면서 하늘을 바라 본다. 그것이 일하는 중간 중간, 깊은 향의 쓰디쓴...
비가 내려서 더 좋았던 포천 카페 숨...
횽횽 지난주 비가 내리던 주말 일요일 횽이는 포천 카페 숨에 다녀왔어요. 지인이 다녀와 인스타에 소개하...
[강진여행] 너와 내게 이르는 곳...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내게 강진은 영랑생가의 모란이었고 은행나무였다 내게 강진은 백련사에서 다산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