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겁으로써 움켜쥐어진 나는 간신히 숨을 쉬며 세상을 노려본다.

2024.05.28

달고 시원한 것이 필요해서 감귤주스를 조금 담아서 나왔다. 사장님의 취향이 가득해서 더 좋은 카페.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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