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적이고 유쾌한 혼잣말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2024.05.30

침대에 누워도 잠들지 못하는 건 슬픈 일이다 밤이 방까지 몰고 온 안개에 얼굴을 파묻는다 / 알프스산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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