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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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만화
니체와 쇼펜하우어는 고교 시절 우상이었다. 당시 매주 토요일 오후 광주 시내 YWCA에서는 독서회 모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조세핀샘 입니다! 『마흔에 읽는 니체』 이후에 니체 철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었습니다. 니...
[월공책]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3
? 2부 <자기극복에 대하여>까지 [[?긴 공책]] [행복이 넘치는 섬들에서] 의욕은 해방을 가져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지막 편
마지막이란 단어가 정말 반갑네요. 참 신기합니다. 분명 우리나라 말로 써져 있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만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김면수 님)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60선'이라는 이름의 만화책 모음 중 하나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시는 저렇게 말했다 5일차
여기는 어디인가? 하아... 정신은 점점 안드로메다에 가게 됩니다. 철학의 깊이가 없어 헤매어 봅니다. 글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시는 저렇게 말했다 4일차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덜먹었는지 나의 모습에 안 좋을 때가 있지요. 특히, 내가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시는 저렇게 말했다 3일차
이런 생각이 듭니다. 독서 모임회에 어려운 책을 같이 읽고 서로 이야기를 한다면 미처 몰랐던 부분들이 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시는 저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자라투스트라이크)는 이렇게 말했다. 책을 보니 마지막 문장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엔딩 문...
니체는 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남겼나? 법정 스님의 무학(無學)
그대들은 겁먹은 손으로 한 가닥 실을 좇아가기를 바라지 않는 자들이며, 추측할 수 있는데 굳이 확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