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수집] 죽음에 몰두할 수 없는 삶 : 최진영, 단 한 사람中

2024.01.28

두 나무는 살아가는 방법만을 알았다. 그들은 삶을 거부하는 서로를 지켜볼 수 없었다. 하나의 나무가 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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