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단 한 사람, 이제 떠나보내려 하네 ― 김순실 시집 『어디에도 없는 빨강』

2024.01.28

내 생의 단 한 사람, 이제 떠나보내려 하네 ― 김순실 시집 『어디에도 없는 빨강』 1998년 강원일보 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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