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쟁이 일기(31)_무심히 뿌린 몇 마디에 자라나 버리는

2024.06.03

5월 13일 오늘도 고쟁이를 손민수한 홍석원 둘이 맨날 룩 똑같은 거 웃겨요.. 과지 끝내고 집에 가서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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