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의 언어 365 / 일력/ 이평.모리

2024.01.28

마음에도 비무장지대가 필요해 경쟁으로 지친 나를 쉬게 해주는 숲. 1년 동안 고생한 나에게 숲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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