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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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땐 행복한 상상으로 도망가자. 마치 강아지 꿈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동화속 주인공이 된것처럼.[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이평]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 슬플땐 행복한 상상으로 도망가자. 마치 강아지 꿈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동화...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에서 20년간 되뇌었다는 문장, 루원시티 아파트 힘이 나는 좋은 글
안녕하십니까? 복복부동산 손소장입니다. 요즘 저희 집 가족 루틴이 있습니다. 매일 저녁식사 후 30분-1시...
12월 인사말 2024 일력,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12월 인사말 2024 일력,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한 해의 끝자락, 12월에 달력 받았던 기억 있으세...
<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이평>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 언어 365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 이평 작가 ?꽃에 물을 주듯 나에게 주는 응원과 위로의 메세...
11월 관독정산 11월에 읽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11월 관독정산의 시간이 왔습니다. 11월에도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요. 어떤 책들을 읽었는지 보여드...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일력::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일력::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벌써 올해도 딱 한 달 남았다. 시간이 어찌...
기록의 습관. 한 달 먼저 시작하기
새해가 밝아오기 한 달 전인 오늘, 12월 1일. 훌쩍 지나버린 1년을 아쉬워하며 한 달을 보낼것인가. 올해 ...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의 언어 365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의 언어 365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저자이평 그림 모리 출...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 자기 확신의 언어 365
[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 자주 사용하는 책상 위에 어떤 물건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당연히 컴...
[ 운동 기록& 미라클모닝 챌린지 68일차 ] 2023.11.24 (금)
미라클 모닝 68일차 ? 1. 따뜻한 물 마시기, 요가 20분, 명상 2. 책 읽기 20p 이상 3. 손으로 직접 글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