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2024.06.10

요정의 탈을 쓰고 날아와 혀끝에 앉은 녹색 악마 압생트는 고흐의 영혼을 갉아먹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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