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과 '잘못 뽑은 반장'을 읽으며 '나'자신에 대해 질문해보고, 친구의 진심을 들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보았습니다.^^

2024.06.10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똑같지는 않지만 각자의 경험들이 여기저기에 겹쳐지는 부분들이 많아 글밥이 상...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