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률 시인 <온다는 말 없이 간다는 말 없이>

2024.06.13

‘온다는 말 없이 간다는 말 없이’ - 이병률 늦은 밤 술집에서 나오는데 주인 할머니 꽃다발을 놓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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