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대한 치열한 재구성 「각각의 계절」 (권여선, 2023)

2024.06.18

앞선 두 작품보다 단단하고 묵직하다. 문체도 주제도. 96년 등단이라면 근 30년이라는 소리. 내공일 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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