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그날, 이성의 벽 앞에 주저앉은 어느 주사파의 이야기 [스파이 외전]

2024.06.18

前 범민련 소속, ‘길’ 대표 민경우 작가가 마침내 논픽션 소설 [스파이 외전]을 집필했다. 前 주사파 출신으로 이 ‘바닥’에서는 잔뼈가 굵은 고위급 인사가, 일부 민주당 계열 인물들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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