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비 오는데 문 열어 놓고 와서 똥줄 탐

2024.06.19

평범한 하루였다. 크고 작은 사고는 있을지언정 동요하진 않았다. 마침 마을버스가 와서 한 정거장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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