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덧없고 서툰 사랑

2024.06.22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는 말로 유명해진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 그녀의 소설 『브람...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