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여섯,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2024.01.29

우리 업계에서는 가장 한가한 시즌이면서 정신없는 시기, 1월. 아직 정해진 예산도 정해진 지역도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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