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17 20개월 아기 육아일기 / 키즈꼬모 상하의 / 눈물의 등원 / 잘자라고 말하기

2024.06.30

새벽에 칭얼거려서 같이 잤던가.. 암튼 나갈 때까지 안 일어났다 ㅋㅋㅋㅋㅋ 출근 준비하는 아빠랑 등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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