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천명관) "몇 년이 흘렀다. 그녀는 홀로 벽돌을 굽고 있었다."

2024.06.30

천명관 작가의 소설. 작품은 제 10회 문학동네 소설상을 수상했고, 맨부쿠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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