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 by 최진영 - 한 번뿐인 삶, 다시없을 오늘

2024.07.01

딸 만들기 수업 끝나길 기다리며, 테이블에 앉아 주책맞게 펑펑 울었다. 나는 루나, 목화, 미수 보다 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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