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230912, 수경 민진, 넷째 날] 당분간 안녕

2024.07.01

안녀엉 하노이의 마지막 아침 ~ 많이 그리울 거야 마담흐엉에서 포장했다가 못 먹은 빵 .. 아침으로 먹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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