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에세이

2024.07.02

얼마 전에 작은 딸이 엄마 읽고 싶은 책 있으면 알려달라고 해서 책 제목을 카톡으로 보냈더니 책 3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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