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8)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157>

2024.07.08

밀리의 서재 책장에 한참을 담아 놓고는 이제서야 읽었다. 표지가 썩 마음에 끌리지가 않아서 였을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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