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니체 필사 D78] 이미 정해진 것은 없다

2024.07.08

(p138~145) 니체는 우리가 두 가지의 영역을 믿는데에 익숙하다고 말한다 하나는 목적과 의지의 영역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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