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질투와 시기심은 부메랑처럼 다시 나에게로~

2024.07.12

#내언어의한계는내세계의한계이다 #김종원작가 #필사 잘 모르는 자는 분노하지만, 아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
#내언어의한계는내세계의한계이다,#김종원작가,#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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