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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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 - 천쓰홍
완독일자: 240712 읽으면서 구글 맵을 켜 본 소설은 『귀신들의 땅』이 처음이었다. 당연히 가상의 공간일...
천쓰홍, <귀신들의 땅>
하지만 오늘 그는 돌아왔다. 그에게는 해답이 없었다. 사람은 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일까? 어디가 집인가? ...
7월의 풍족한 독서 근황 | <귀신들의 땅> 그리고 <다니엘 데론다>
돌이켜 보면 <나목>—<스토너>—<리틀 라이프>—<귀신들의 땅>—<다니엘 데론...
[책] 야만과 비루함의 동북아 역사, 알겠는데 이제 그만 보고 싶다.. <귀신들의 땅>
- 이미 한 차례 리뷰를 썼었는데 그 리뷰가 날라가버렸다. 이 허무함! 으아 이걸 다시 써야하나 말아야 하...
귀신들의 땅/천쓰홍/김태성 옮김
타이완에 대한 체험적 기억이 내겐 없다. 여행을 가본 적도 없고 아는 이가 있지도 않다. 그나마 최근 본 ...
귀신들의 땅, 천쓰홍
오늘의 책은 천쓰홍 <귀신들의 땅> ? 그는 몸 위아래 전체가 구멍투성이인 사람이다. 입으로 지난...
천쓰홍 _ 귀신들의 땅
대만이나 중국 쪽 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었나? 선뜻 떠오르질 않는 걸 보면 있었어도 극히 드문 일이었던 ...
일기, 닭갈비, 물류관리사 공부, 오늘 읽은 책, 귀신들의 땅
꾸리꾸리 했던 월요일 점심 일도씨 닭갈비를 먹음 원래 진짜 맛있는데 이날따라 조금 달랐음 그래도 다음에...
천쓰홍, <<귀신들의 땅>>
간만에 무척 재미있는 책을 읽는 중이다. 천쓰홍의 <<귀신들의 땅>>. 처음엔 음산한 표지며 간...
귀신들의 땅 (천쓰홍 장편 소설) 대만 소설을 처음 읽다
요즘 핫한 소설. 대만 소설인 '귀신들의 땅'. 사람들이 1,2부가 좀 지겹고 3부 넘어가면 술술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