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것 같았지만 역시나 우당탕탕 주간일기?(0303-0311)

2024.07.18

물 흐르듯이 가장 무난무난 했었는데 어쩌면 우여곡절의 끝이었던 나의 일주일 그냥 좀 평온하게 살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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