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시인
2024.07.19
흐린 밤 볼펜으로 / 이승훈 흐린 밤 볼펜으로/ 이제 무엇을 쓰랴/ 흐리게 흐리게 무엇을 쓰랴// 무엇을 찾아/ 무엇을 찾아 쓰랴/ 서럽던 날들을 쓰랴/ 사라진 바다를/ 바다 위의 구름을 쓰랴/ 용서
출처
https://cookcookbummul.tistory.com/7892807
이슈모어 핫이슈
-
이연두, ‘결혼하자 맹꽁아’로 증명한 명품 배우의 귀환과 쌍둥이 엄마의 저력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명품 연기: 이연두의 화려한 복귀작 ‘결혼하자 맹꽁아’ 대한민국 연…
-
2025년 최고의 영광: 박보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우뚝
아시아를 사로잡은 ‘보검 매직’: 2025 AAA 수상으로 증명한 글로벌 영향력 대한민…
-
스트릿 댄스의 살아있는 전설: 제이블랙, 한계를 넘어선 예술적 행보
두 개의 자아로 증명하는 독보적 존재감: 제이블랙과 제이핑크의 예술 세계 대한민국 스트릿 댄스 신에서 제이블…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