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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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요즘 지랄맞음이 눈덩이처럼 쌓여있던 터라 오랜만에 들린 당인리책발전소에서 주저 없이, 그러나 큰 기대...
[책발전소북클럽]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_조승리 + 웨비나 후기(24년 6월)
지난 주 월요일이였던가. 병원에 다녀오는 날이면 진이 빠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 날도 내 의지와는 ...
[웨비나]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이지랄맞음이쌓여축제가되겠지 웨비나는 평소보다 조금 더 기대가 되었다. 문자 링크가 오자마자 보고 싶...
책발전소북클럽 웨비나 현장관람 당첨! 6월 북클럽 웨비나 조승리 작가의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후기! 당인리 책발전소
미.. 쳤..다..! 첫 북클럽이었고, 첫 현장관람 신청이었는데 한 번에 당첨됐다! 행복한 마음으로 당인리 책...
[책발전소북클럽]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 조승리 / 24년 6월 도서
책발전소북클럽 2024.06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 조승리 Title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조승리 에세이)
“책을 읽고 슬펐고 뜨거웠으며, 아리고 기운이 났다는 사실을 그녀에게 전한다. 그녀의 훤칠한 글 앞에서 ...
조승리 에세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86년 아시안게임을 시청하다가 작가를 낳아서 이름을 '승리'라고 지었다고 했다. 열다섯부터 서...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by 조승리
" 참 지랄이다 " 살면서 이 말을 듣고 내 입으로 맽은 적이 있던가? "조승리 작가"의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시각장애인으로서, 마사지사로서, 딸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살아온 이...
86년 아시안게임을 시청하다 나를 낳은 엄마는 내 이름을 ‘승리’라 지었다. 열다섯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