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9(화)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2024.07.19

작가를 꼭 한번 안아주고 싶었다. 쓰다듬어 주고 싶었다. 꽃내음 물씬 나는 꽃다발을 안겨주고 싶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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