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토마토 컵라면/차정은 시인

2024.07.20

차갑게 물든 바다에 발을 담그고 낡은 의자에 앉아 뜨거운 물을 들이붓고 비집고 나오던 새빨간 열기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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