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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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함께 하는 아티스트 웨이' 마지막 모임
25주간동안의 아티스트 웨이가 어제 자정에 끝났다. 첫주 오리엔테이션 후 2주마다 화요일 밤10시~12시까지...
모닝 루틴 아티스트 웨이
[책 리뷰 No.611]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방법과 그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모닝페이지를 알게 되고, 해보다가 아티스트 웨이를 읽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뭔가 이상했다...
나를 '다정하게 관찰해주는' 시간, 아티스트웨이 6기 후기
안녕하세요! 만인의 연인 김연수 뮤직멘토님이 이끄시는 미타임캠퍼스에서 이번에 반가운 레몬까치님이 이...
제시 쌤과 함께 했던 12주 동안의 아티스트 웨이
그냥 아묻따 제시 쌤이 좋아서 신청한 아티스트 웨이 워크숍이 어느새 끝이 났다. 12주가 이렇게 빨리 가다...
2번째 아티스트 웨이 12주 완주 후기
아티스트 웨이 12주를 이번엔 모임으로 완주했다. 작년에는 혼자 했는데 나도 사람들과 같이 아티스트 웨이...
닥터릴리의 인생 책을 소개해요 <아티스트 웨이>:졸꾸머끄 백일장
안녕하세요? 닥터릴리입니다. <독서의 기록> 저자이신 꿈꾸는 유목민님 졸꾸머끄 7기에 참여 중인데...
[아티스트웨이] : 1~6주 과제
[아티스트웨이] : 1~6주 과제 요즘 제 블로그가 뜸한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
아티스트 웨이
노트북이 내 이름을 띄우고 나를 환영한다. (둥이네가 이사하면서 줬다. 연식이 있다. 기존의 내 것보다는 ...
<아티스트 웨이> 글쓰기 워크숍 - 뉴아티 나눔 모임 안내 (6월)
안녕하세요! 북유럽에 사는 엄마, 작가, 샘 - 미니린입니다. 오늘 오슬로 아침 기온이 6도였어요. 6월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