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에세이 호숫가 산책 |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2024.07.26

작가는 심근경색으로 한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삶을 대하는 자세를 고쳐먹였다. 바쁘게 달려온 지난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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