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다 하지 못한 말

2024.07.28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게 호감인 임경선 작가의 <다 하지 못한 말>을 이제야 읽었다. 책방을 준비...
#책방루시,#17시퇴근하고,#주책공사가요,#다하지못한말북토크,#사랑을공부하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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