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일기 3

2024.07.30

0. 바닷물에 젖은 채 모래를 밟았던 발로 살아가는 것만 같다. 발가락 사이에 낀 모래가 까끌거리고 서걱거...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