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밥을 지어 먹어도 / 강원석 (2979)

2024.07.30

나는 가난해도 꽃을 사겠습니다 한 끼를 굶어도 좋습니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 꽃을 절망하고 슬퍼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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