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출처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에코리브로
신영복 작가의 『변방을 찾아서』에서 변방(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가장자리 지역)은 창조공간이며, 사회를 ...
호시탐북 #57 침묵의 봄
< #읽고싶지않은책 > 읽는 내내 무거운 침묵이 내게도 감돈다. 하- 하는 큰 숨과 에휴- 하며 나도 모...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 첫 번째 이야기
모내기 철이 되면 강남에서 돌아온 제비가 우리 집 대청마루에도, 대문 앞 처마에도 흙과 짚 풀로 새둥지를...
생태계의 경고와 희망 <침묵의 봄> 13~14장의 '메시지'
멀리 떨어진 아주 작은 창문을 통해서는 오직 한 줄기 빛만을 볼 수 있다. 창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의 ...
위기의 생태계 <침묵의 봄> 3~4장의 '경고와 통찰'
'침묵의 봄'이 무슨 뜻인지는 1~2장 내용에서 알았지? 오늘은 왜 '침묵의 봄'이 왔나?...
자연의 반격 <침묵의 봄> 7~8장의 '경고와 희망'
침묵의 봄 7장. 불필요한 파괴 ?왜 성공적인 방법을 거부하는가? 토지 소유자에게 고지도 않고 동의도 ...
위기의 절정 <침묵의 봄> 9~10장의 '심각한 경고'
강을 거슬러 오르던 은연어 4만 마리가 거의 절멸했다. 침묵의 봄 9장. 죽음의 강 ?강은 어떻게 죽어가...
치러야할 대가 <침묵의 봄> 11~12장의 '교훈'
살충제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모습으로 소비자를 찾아온다. 침묵의 봄 11장. 보르자가문의꿈을넘어서 ?...
자연의 경고 <침묵의 봄> 1~2장의 '깊은 울림'
호수의 풀들은 시들어가고 새의 울음소리는 들리지 않네 ... 넌 아침에 어떤 풍경을 맞이하고 있니? 난 아...
가지 않은 길 <침묵의 봄> 17장의 '선택'
우리는 두 갈림길에 서 있다. '아직 가지 않은' 다른 길은 지구의 보호라는 궁극적인 목적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