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세월]-“삶은 무겁고 죽음은 가볍다”/김훈

2024.07.31

죽음이 저토록 가벼우므로 나는 이 가벼움으로 남은 삶의 하중을 버텨낼 수 있다. 죽음은 날이 저물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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