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헛된,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에서 김훈의 나이듦을 엿보다. 김훈의 [허송세월]

2024.07.31

위스키의 취기는 논리적이고 명석하다. 공동체의 술이라기보다는 개인의 술이다. 위스키는 단독자를 정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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