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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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류시화)-교라이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류시화)-교라이 손바닥에서 슬프게도 불 꺼진 반딧불이여 *류...
들풀 - 류시화 [아름다운 시] [가을의 시]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들풀 류시화 / 시인 들풀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몸으로 눕고 맨몸으로 일어...
산에는 꽃이피네 법정스님 책 & 류시화 엮음
며칠동안 피터린치 책을 읽고 너무 세속적이 된 것 같아서 ㅎㅎㅎ 무소유의 메카인 법정스님의 '산에...
(하루시한편필사)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는 아주 인기 있는 시인이다. 한때는 그의 시집이 책방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늘 눈에 띄었고 그의 시...
류시화,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류시화 너였구나 나무 뒤에 숨어 있던 것이 인기척에 부스럭거려서 여우처럼...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저자는 서문에서 세 권의 시집에서 고른 시들을 한 권으로 묶어 내는 시라고 했다. 시인 류시화가 그 간 시...
소면 - 류시화
소면 - 류시화 당신은 소면을 삶고 나는 상을 차려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한 살구나무 아래서 이른 저녁을...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류시화
❙책장에 꽂혀있는 시집이 더 이상 배경이 되지 않도록 하루한권詩集日記 ❙그대가곁에있어도나는그대가그...
류시화 - 시로 납치하다
파라과이 첫번째 책 시는 소리내어 읽어야 좋다. 그때 시의 의미만이 아니라 시가 가진 울림과 언어의 향기...
늙은 개와의 하루/ 류시화
늙은 개와의 하루/ 류시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이 올 때까지 밤새 귀를 열어 둔 날들이 지나가고 성마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