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과 울림]-“과학은 무지를 인정하는 태도”/김상욱

2024.08.02

인간은 의미 없는 우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는 존재다. 비록 그 의미라는 것이 상상의 산물에 불과할지라...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