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_ 에밀 아자르(14살 모모와 로자 아줌마의 사랑)

2024.08.03

은아야, 은재야. 깊은 여운을 남기는 소설을 읽었어. 책을 다 읽은 지금의 마음이 지워질까 아쉬워서 걱정...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