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오늘] 꽃하나에도 충실한 어린왕자.

2024.08.09

쓸거리가 없는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길게 쓴 11년전의 내가 있었다니. 8월이다. #0.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
#0,#1,#2,#3,#4,#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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