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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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오랜만에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고~ 첫 책은 맨부커 상으로 매스컴을 탄 <채식주의자>를 읽고, 아~ ...
[책 읽는 서대문]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작별하지 않는다』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인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상처를 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
[리뷰] 작별하지 않는다 / 소설을 통해 보는 제주4.3사건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장편소설 비교적 최근에 출판된 소설을 읽은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이번 독서모임 ...
작별하지 않는다
이런 일을 겪고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강인함에 놀란다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오버랩 됐다 셀 수 없이 많은...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소설 제주 4.3사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제주살기 6일: 작별하지 않는다, 그리고 두 번째 숙소
제주살기 6일째 아침이 밝았다. 엄마가 온 후 3박4일이 쏜살같이 흘러갔다. 오늘 일정은 아침 먹고 엄마를 ...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장편소설 / 문학동네
이것이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빈다. 산 지 꽤 되었는데 소년이 온다, 기억에 미루고 미뤘다. 소년...
작별하지 않는다(역시 한강은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 문학동네 채식주의자를 읽고 한강의 작품은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때 책을 ...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덮으며
"나는 바닷고기를 안 먹어요. 그 시국 때는 흉년에다가 젖먹이까지 딸려 있으니까. 내가 안 먹어 젖이...
[책후기] 작별하지않는다_한강
130. 새는 어떻게 됐을까. 오늘 안에 물을 줘야 살릴 수 있다고 인선은 말했다. 그런데 새들에게 오늘은 언...